하나님을 찬양합니다
▒ 오늘의 말씀
시편 34:1
1.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.
시편 103:1-2
1.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.
2.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.
“우리는 그 이름에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고요함과 깨끗함을 찬양하고 또한 역시 모든 세계 앞에서 크게 찬양하려고 합니다. 당신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, 가늠할 수 없는 재능을 주시고, 매일 우리에게 당신의 손으로 우리를 붙드십니다.” 이 시의 시인은 자신을 다윗처럼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놀라운 이름을 경외하기로 한 모든 사람을 위한 대변인으로 만듭니다. 그는 먼저 조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합니다. 이것으로 그는 우리의 관심사를 어느 한 중요한 순서에 집중하도록 이끕니다. 우선 매 순간 주님과 맺는 우리의 인격적 관계에 대해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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