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?
▒ 오늘의 말씀
창세기 16:8
8. 이르되 "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?" 그가 이르되 "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."
시편 18:37
37.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.
때때로 과거에 관한 질문은 중요합니다. “네가 어디서 오느냐?”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절대 바꿀 수 없으며, 어떤 말이나 행동도 되돌릴 수 없고, 어떤 실수도 만회할 수 없습니다. 우리는 어떤 죄과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. 하지만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.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과거를 바꾸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.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과거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“복되어라!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”(시 32:1).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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