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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함시

11월 11일(금) 산상수훈으로의 초대 2 (마 5:10-16) (9)

등불은 그릇 아래 두지 않는다

 

▒ 오늘의 말씀

마태복음 5:15a 

15.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.


“너의 등불을 그릇으로 덮어 두지 말라!” 우리는 이 말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함 에 있어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합니다. 그것은 예수님의 산상 수훈에 그 기원이 있습니다: “사람이 등불을 켜서 그릇(그릇은 원래 속이 텅 빈 나무 같은 것이 었다. 나중에 여기에 사용된 불을 덮는 그릇의 용도로 사용되었다) 아래에다 감춰두지 않는다.” 예수님이 등불을 밝히는 빛에 관한 두 번째 이미지에서 초점을 약간 다르게 설 정합니다. 산 위에 있는 마을이 숨어있을 수 없는 것처럼, 빛을 그릇 아래에 두어서 는 안 됩니다. 빛을 비추기 위해 불을 붙인 등불을 그릇으로 덮어서 소진 시킨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. 너희는 그 불을 끄기 위해 빛을 비추지 않는다! “빛의 자녀”(살전 5:5-6)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예로 들어야 합니다.(중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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